민주&이든(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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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로 만 두 돌된 이든이녀석. 파워레인저에 푹 빠져 있다.
2013.05.04 -
4/18
오늘도 응가하고 부끄러워 구석에서 안 나오는 이든. 엄마 외엔 옆에도 못 오게 한다. 엄마가 바쁘니 두 돌도 안 된 녀석이 알아서 척척.
2013.04.21 -
4/15
기저귀에 응가 하고 부끄러워 구석에서 안 나오는 이든.
2013.04.16 -
4/11
.. ..
2013.04.15 -
3/26
자아가 생겨 고집을 부릴 때도 있지만 순둥이, 그래서 더 이쁜 이든. 뭐라고 하면 '예'라고 대답한다. 아직 두 돌도 안 된 세살짜리 얼라가 할 대답이 아니어서 더더욱 신통방통하다.
2013.03.31 -
3/11
하라는대로 다 하는 재롱둥이 이든. 순하기는 또 얼마나 순한지 그저 키운다.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