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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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쑥쑥 하루가 다르게 크는구나.
2011.09.23 -
이든
품에 안겨서도 잠시도 가만 안 있고 움직이다가도 지나가는 차를 보면 조용하다. 남자아이라 그런가? 어쩌다 보니 볼 때마다 한뼘씩 자랐는데 한시도 떨어지지 못하고 키우는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2011.09.19 -
동자승 이든
이제 같이 안 놀아주면 떼도 쓸 줄 안다. ㅋ
2011.09.06 -
8/30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구나, 이든.
2011.08.31 -
8/24
.. ..
2011.08.27 -
이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이든 군, 천의 얼굴이로다. * 동영상(8월 11일)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