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민주가 똑 닮아서 잘 찍어볼랬더니 민주가 협조를 안해주네.
바쁜 엄마 아빠 대신 요리 만들어 혼자 밥 먹고 설거지까지 한다. 다 컸네 다 컸어~ 아홉살 민주 꿈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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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동갑 한얼 對 민주 민주 勝 민주는 힘도 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