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24살) 종민(22살) 가장 행복했던 때.
이모 등에 업혀 있던 꼬맹이가 늠름한 군인이 되었다.
이종민 이발 중.
소녀도 아니고 처녀티가 난다.ㅋㅋ
귀염둥이 종민 군.
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