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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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산소외삼촌 산소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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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 안 아픈데가 없는 큰엄마..ㅠㅠ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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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 기일에 나는 고향에...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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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맘 덕분에 고향 곳곳에 갈 수 있었다.
2024.03.10 -
3/9-1
이모... 할매, 외삼촌, 이모, 나, 광섭, 짜리몽땅한 손만 봐도 같은 피가 흐르는 혈육인 줄 알겠다. 어릴 때 이후 50년만에 갔다. 늙고 병든 이모, 이모부를 뵈니 얼마나 죄송하던지.. 이름만 알던 이모 셋째 딸 정란도 와 있어서 처음으로 만났다.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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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1년에 한번 만날까.. 어쩌다 만나 더 좋은 혈육들...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