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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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고향..
2023.11.25 -
10/28
큰엄마... 마이 늙으셨다 ㅠㅠ
2023.11.25 -
1/30
둘째동생 가족. 한껏 멋부리고 찍었넹.ㅋ 잘 살거라.
2023.02.04 -
8/21
2022년 벌초. 시원하시겠소.
2022.08.21 -
5/29
할매 외삼촌 다 돌아가시고 은들배이 길고 긴 사래밭에서 혼자 일하시는 외숙모. 외로워보인다.ㅠ 나 어릴적 밭둑에 재워놓고 일하던 할매, 잠이 깬 내가 요란스레 부르는 소리에 가보니 밭골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더라는 은들배이 밭. 그립고나 어린 시절. 그 시절로 돌아가면 행복할까?
2022.06.01 -
큰엄마 팔순&사촌모임(5/28~29-1)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