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주부 민주

2010. 3. 9. 10:24민주&이든

 

 

 

 

 

 

 

바쁜 엄마 아빠 대신 요리 만들어 혼자 밥 먹고 설거지까지 한다.

다 컸네 다 컸어~

아홉살 민주 꿈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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