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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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씨-_-
5월 2일에 태어난 아기, 이쁘기도 하여라. 누나 민주와 많이 닮았다. 어떤 녀석으로 자랄 지 기대만땅이다.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얼마나 순한 지 아직 한 번도 안 울었단다. 태어나기 전부터 고심하던 이름.. 아직 못 지었다길래 '숲'이나 '새벽'으로 지으라고 했는데 채택될 것 ..
2011.05.13 -
민주
찰흙놀이용 고무재질에 약품을 섞으면 밀가루 반죽처럼 쭉쭉 늘어나 면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요리사가 꿈인 민주가 가지고 놀기에 딱인 장난감. 별의별게 다 나온다. 한 통에 500원이란다.-_-
2011.03.03 -
닮은꼴
그림과 민주가 똑 닮아서 잘 찍어볼랬더니 민주가 협조를 안해주네.
2010.11.11 -
민주어린이 재롱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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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주부 민주
바쁜 엄마 아빠 대신 요리 만들어 혼자 밥 먹고 설거지까지 한다. 다 컸네 다 컸어~ 아홉살 민주 꿈은 요리사.
2010.03.09 -
모녀
.. ..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