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씨-_-
2011. 5. 13. 18:37ㆍ민주&이든
5월 2일에 태어난 아기, 이쁘기도 하여라.
누나 민주와 많이 닮았다.
어떤 녀석으로 자랄 지 기대만땅이다.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얼마나 순한 지 아직 한 번도 안 울었단다.
태어나기 전부터 고심하던 이름.. 아직 못 지었다길래 '숲'이나 '새벽'으로 지으라고 했는데 채택될 것 같지 않다.-_-
2011. 5. 13. 18:37ㆍ민주&이든
5월 2일에 태어난 아기, 이쁘기도 하여라.
누나 민주와 많이 닮았다.
어떤 녀석으로 자랄 지 기대만땅이다.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얼마나 순한 지 아직 한 번도 안 울었단다.
태어나기 전부터 고심하던 이름.. 아직 못 지었다길래 '숲'이나 '새벽'으로 지으라고 했는데 채택될 것 같지 않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