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2011. 9. 19. 15:58민주&이든

 

 

 

 

 

 

 

 

 

 

 

 

 

 

 

 

 

 

품에 안겨서도 잠시도 가만 안 있고 움직이다가도 지나가는 차를 보면 조용하다.

남자아이라 그런가?

어쩌다 보니 볼 때마다 한뼘씩 자랐는데 한시도 떨어지지 못하고 키우는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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