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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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어쩌다 만나는 녀석, 벌써 소년 티가 난다.
2014.08.31 -
6/14
이든이 업고..
2014.06.16 -
5/23
낚시놀이 장난감 사러 큰엄마와 같이 온 이든 어린이. 애교가 넘친다.
2014.05.23 -
5/2
재롱둥이 이든, 누나가 사준 생일선물 테니스라켓으로 신이 났다.
2014.05.06 -
3/30
장난감 하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인 이든.
2014.04.02 -
이든
3/7 점점 똘똘해져가는 이든. 파워레인저에 나오는 장난감 색깔 '그린'을 말할 때는 양볼을 부들부들 떨면서 발음한다. 웃음이 절로 나온다.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