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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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든. 이렇게 이쁜 녀석이 어디서 왔나.
2013.12.07 -
9/30
엄마한테 낚시놀이 사달라고 조르는 이든 어린이. 장마철에 물오이 크듯 쑥쑥 크는 이든이,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제법 대화가 된다.
2013.09.30 -
9/13
.. ..
2013.09.21 -
이든
6/20 웃을 땐 이리 귀여워도 잠투정하거나 원하는 거 안 들어주면 떼쓰고 우는게 장난 아니다.-_-;;
2013.06.25 -
5/29
이든이네집 리모델링하는 동안 이든 모자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민주와 아빠는 할머니집에) 이틀동안 비가 와 세탁기에 돌리기만 하고 말리지 못한 네 식구 빨래가 장난 아니다. 거기가 내 빨래까지... 사진엔 없는 베란다 빨래건조대에도 꽉 찼다. 날이 맑아야 빨래가 잘 마를텐데 하루종일 맑다 흐리다를 반복하는 날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내 신발, 이든모자 신발
2013.05.29 -
이든
1. 파워레인저에 푹 빠져있는 이든 어린이. 2. 한창 말이 늘어가는 중.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