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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이든(199)

  • 12/18

    무료한 저녁시간.. 재롱둥이가 와서 잠시 웃었다.(안 본 사이 감기에 걸려 얼굴이 반쪽이 됐다. 오늘 병원에 갔다왔단다.) 이모하고 공놀이 하며 더 놀고 싶은데 집에 가자고 하니 치~ 하며 마지못해 갔다. 쪼그만 녀석이 무슨 말을 하면 이 어린 녀석이 저런 말을 어떻게 하나 웃음이 절로 ..

    2013.12.18
  • 12/6

    이든. 이렇게 이쁜 녀석이 어디서 왔나.

    2013.12.07
  • 9/30

    엄마한테 낚시놀이 사달라고 조르는 이든 어린이. 장마철에 물오이 크듯 쑥쑥 크는 이든이,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제법 대화가 된다.

    2013.09.30
  • 9/13

    .. ..

    2013.09.21
  • 이든

    6/20 웃을 땐 이리 귀여워도 잠투정하거나 원하는 거 안 들어주면 떼쓰고 우는게 장난 아니다.-_-;;

    2013.06.25
  • 5/29

    이든이네집 리모델링하는 동안 이든 모자와 같이 지내게 되었다.(민주와 아빠는 할머니집에) 이틀동안 비가 와 세탁기에 돌리기만 하고 말리지 못한 네 식구 빨래가 장난 아니다. 거기가 내 빨래까지... 사진엔 없는 베란다 빨래건조대에도 꽉 찼다. 날이 맑아야 빨래가 잘 마를텐데 하루종일 맑다 흐리다를 반복하는 날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내 신발, 이든모자 신발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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