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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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메뉴얼 봐가며 칠교놀이 맞추기 놀이중인 이든 어린이. 불러도 쳐다도 안 보는 저 진지함.
2015.06.06 -
5/10
이든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아직은 거꾸로 쓴다.
2015.05.13 -
5/10
사랑의 열병에 울고 웃는 중2 민주.
2015.05.13 -
5/7
강아지 4명이 뭉쳤다. 민기는 장난감없던 지난번의 설움을 만회하려고 레고를 가지고 왔으나 최신 장난감에 밀려 꺼내지도 못했다.
2015.05.11 -
4/23
민기(일곱 살), 이든,효준(다섯 살) 장난감이 있으니 저들끼리 잘 논다. 장난감이 없는 민기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은데 없으니 물로 뻐기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2015.04.25 -
3/10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 3자의 입장에서 그렇다.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