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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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이든. 두 달 동안 하고 있던 팔 깁스를 풀었다.
2016.01.23 -
12/6
훌라후프 소년 이든.
2015.12.09 -
11/11
엄마는 모임에 가고 이모와 재밌게 노느라 안간힘.
2015.11.11 -
11/9
11월 첫 일요일, 엑스포공원에서 자전거 타다 넘어져 왼쪽 팔꿈치를 다쳐 포항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고 기부스한 채 퇴원한 이든어린이. 한 동안 못 본 사이 더 어른스러워졌다. 다리 아프다고해서 업어주니, 한참을 업혀있다 잠이 오는지 잦아드는 목소리로 '이모하고 살고 싶어..' 한다. ..
2015.11.10 -
10/26
뭐 볼 때마다 사달란다고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스마트폰 달래서 게임하는 이든 어린이.-_-;; 게임도 시들해지고... 손가락 꼽아가며 수학문제 풀고 있다. 잘 푼다고 좀 어렵게 냈더니 역시나 ..담부턴 쉽게..
2015.10.28 -
10/16
귀염둥이들... 늦은 밤 밀린 사진을 올리며 사진 찍을 때 순간이 생각 나 웃는다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