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효준 귀염둥이들..
장마철 물오이 자라듯 쑥쑥 자란다.
예담 효준 이든과 동심으로 돌아가....
꾀돌이 이든.
점심 얻어먹었다고 미리 결제해놓고 가 어거지로 산 빵. 돈에 맞춰 빵 사기도 힘들다.
복잡한 퍼즐도 척척 맞추는 이든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