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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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요리조리 궁리하며 혼자서도 척척 잘 만든다.
2017.08.04 -
7/9
열공중인 이든 군
2017.08.04 -
7/5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
2017.08.04 -
2017/4/23
내 고향 정지넘..
2017.08.04 -
10/14
운동회기념으로 받은 도서상품권으로 책 사러 온 예담 효준 이든.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다. 예담이는 일찌감치 그림책으로 결정했고, 만들기 장난감 사고 싶은 두 녀석과 읽는 그림책을 사는게 어떻게냐는 엄마와 줄다리기 끝에 구슬리고 구슬려 책으로 결정.
2016.10.16 -
9/22
똘똘이 이든에게 표창 접는 법 배웠다...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