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6. 14:37ㆍ민주&이든
운동회기념으로 받은 도서상품권으로 책 사러 온 예담 효준 이든.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다.
예담이는 일찌감치 그림책으로 결정했고, 만들기 장난감 사고 싶은 두 녀석과 읽는 그림책을 사는게 어떻게냐는 엄마와 줄다리기 끝에 구슬리고 구슬려 책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