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8)

• 10/16

  다섯살 녀석이 소년을 향해 가고 있다.

  2015.10.25
• 9/14

  개구장이들 총출동.

  2015.09.21
• 9/13

  이든.. 어느새 자라서 손가락 꼽아가며 덧셈을 풀고 있다. 다섯살밖에 안 된 녀석이 열한 문제 중 하나만 틀렸다. 기특하고 기특하다.

  2015.09.14
• 7/28

  뽑기대장 이든. 뽑기 한 번 할 때 500원인데 두 번 하고 장난감 두 개 가져왔다.

  2015.07.29
• 7/20

  하루하루 달라지는 똘똘한 유치원생 이든. 노래도 잘 부르고, 숫자도 세고 쓰고, 시계도 보고 그릴 줄도 안다. 이든이를 보면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는 말이 생각난다.

  2015.07.22
• 7/16

  주연: 이든 엄마: 조연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