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나가 얼마나 잘 놀았는지 얼굴이... 두녀석, 살이 쪄서 볼만하다.
서점 이모와 보드게임 중. 이든이 머리 굴리는 소리 들린다...쉭쉭~
흠.. 영어까지 터득하다니...
신통방통 똘똘군.. 인물도 훤하네.
멀리 대안고등학교 가는 이별을 앞두고...
여름방학을 맞이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