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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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전날 빵 구워달라는 요청에 학원 마치는 시간(오후5:05분)에 맞춰 구워놓고 기다림. 빵 덕분에 재롱잔치 구경. 사진 잘 나오게 물 적셔 앞머리도 넘겨주고.. 웃을 날 없는 일상에 이따금 아이들 땜에 웃는다.
2020.09.06 -
7/6
마술사가 꿈인 이든. 이번주 일요일 아빠 다니는 교회에서 마술쇼를 보여주기로 했다고 걱정이 태산이디.ㅋ 민기도 이든이도 과체중이다.ㅠ
2020.07.06 -
6/18
갈수록 리코더 부는 실력이 늘어난다. 이든어린이-빵, 국수, 튀김, 떡볶이 먹기로 했다가 빵과 국수만 먹고 끝.ㅋ
2020.06.18 -
6/16
재롱둥이
2020.06.17 -
6/15
이든...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이모를 위해 연주해주는구나...
2020.06.15 -
5/20
새블로그에서 처음 올리는 사진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