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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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다리며.. 눈 가리는 앞머리 옆으로 좀 넘기자 해도 1자 머리라고..ㅋ 2학년 때 손수 뜨개질 했다는 목도리..(친구들은 중도에 포기했다는데 혼자서 2개 완성했단다)
2021.01.12 -
12/23
민기, 이든 엄마한테 태우러오면 안되냐고 전화했는데 걸어오라하니 시무룩해서 간다.ㅋ
2020.12.23 -
12/22
이든, 머리숱이 엄청나다.
2020.12.22 -
12/12
넘치는 배추를 먹기 위해 개발한 짜장떡볶이, 이든이한테도 해줄려고 몇년만에 집에 초대했는데... 떡볶이는 그럭저럭인데 오뎅국은 다시마까지 넣었는데도 원하는 맛이 아니었다.ㅠ 모처럼 손님맞이 하느라 집은 뜨끈뜨끈, 부엌은 난장판.ㅋ 와인도 사고 배추전 만든다고 반죽까지 해놨는데 모두 생략.
2020.12.13 -
9/24
미래의 피아니스트를 위해 '칼림바' 선물. 처음 연주해보는 악기인데도 금방 한 곡 연주. 역시 이든!
2020.09.24 -
9/12
금요일 오후. 피곤에 잠든 이든어린이. 다들 태어나 자기역할에 충실하며 사느라 애쓴다.
20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