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든(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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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장마철 오이 자라듯 아이들도 쑥쑥 자란다.
2021.08.07 -
6/11
효준,이든,영한. 쪼그마하던 녀석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4학년) 퇴근후에도 여러 모임으로 바쁜 엄마를 이해하고 자립심 강한 아이들로 자라고 있다. 학교도 다르고 다니는 학원(효준-검도, 이든.영한-피아노)도 달라 다같이 모이기 쉽지않은 흔치않은 기회라 가는 아이들을 붙잡고 찍었다. 6학년 민기까지 있었어야는데 아쉽다.
2021.06.11 -
6/4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뛰다가 다쳤단다. 흠... 중도비만이었다 경도비만(키:146.4cm, 몸무게:52.4kg)으로 됐다고 좋아하는 이든어린이. 말은 안해도 스트레스였나보다. 키 크면 살 빠진다고 위로해주었다. (효준이는 이든이보다 키가 작아 중도비만)
2021.06.03 -
5/30
진로에 대해 고민 많은 스무 살 민주. *털복숭이 복실이가 털을 깎아 몰라봤다.이렇게나 귀티나다니... 돌돌이 생각난다.ㅠㅠ
2021.05.31 -
5/5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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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민기 6학년, 이든 4학년 학년이 올라가니 얼굴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