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해 고민 많은 스무 살 민주. *털복숭이 복실이가 털을 깎아 몰라봤다.이렇게나 귀티나다니... 돌돌이 생각난다.ㅠㅠ
민기 6학년, 이든 4학년 학년이 올라가니 얼굴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모처럼 다정한 부녀, 민주와 아빠.
민주,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위해 노트북에서 컴으로 공인인증서 옮기느라 씨름 중.
총몇명 스토리 2번 사고 싶은 이든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