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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6

    아이들은 자란다. 꿈 많은 이든.. 벌써 키가 163. 집에서 아빠 다음이라고..ㅋ 목표가 186이란다.

    2023.06.16
  • 꼬꼬마 시절 이든,효준

    2016.613

    2023.06.13
  • 5/26

    저녁 뭘 먹을 지 엄마와 얘기 중. 엄마 키보다 더 크다.

    2023.05.27
  • 5/22

    오랜만에 온 이든. 변성기가 와서 어린이에서 소년으로 가고 있다. 변성기 왔다고 즐거워한다.ㅋ 글자 많은 책 읽는다고 엄마 졸라 3권이나 샀다. 책 다 읽었는지 담에 확인해봐야지.ㅋ

    2023.05.23
  • 3/27

    몇달만에 만난 이든. 못 본 사이 키(160센치)가 훌쩍 컸다.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가는 중. 코밑이 새카맣다.ㅋ 이제 사진도 안 찍으려 한다.ㅠㅠ

    2023.03.27
  • 3/11

    주인외엔 절대 곁을 주지않는 복실이. 털복숭이가 어제 털을 깎아 시무룩하단다. 오매불망 주인이 간 방향만 뚫어져라 쳐다본다.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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