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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아침에 씻을려고 물을 트니 흙탕물이 나와 씻지도 못하고 출근했는데... 몇년만의 약속이라..할수없이 참석했다. 빈속에 독한 술을 마셔 만취해서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난다.ㅠ (여담-대리해서 왔는데 팁으로 만원 주는데 혹시 5만원짜리와 바뀔까봐 그 와중에도 정신 바짝 차리고 만원권으로 줬다.)
2023.12.28 -
12/26
두둥! 뽀샵기능 만세.
2023.12.28 -
12/26
오전 연호정
2023.12.26 -
12/22
어른들 모시고 동력원 모임.
2023.12.23 -
12/23
잡티 주름이 다 어디 갔나? 뽀샵 만세! ㅋ
2023.12.23 -
12/20
어디 가고싶은 생각이 안 들게 하는 울진바다.
202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