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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곡 산행. 죽을똥 살똥 올라가 작년 산불에서 살아남은 큰 소나무 뵙고 내려오다 길을 잘못 들어 또 고생. 오래된 무덤까지 뵙고 되돌아가 무사히 길 찾아 왔다.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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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덩치가 산 만하다. 장래 희망사항이 축선수 야구선수 골프선수 란다.ㅋ
2024.01.15 -
12/30
토요일 아침 풍경. 멸치가 비싸 조금만 넣었더니 맛이 별로다.ㅠ
2023.12.30 -
12/29
큰맘먹고 옷을 샀는데 살이 쪄서 옷이 딱 맞아 허리 아래는 잘라냈다.ㅠㅠ . 제 아무리 이쁜 옷도 풍경도 외모가 안 받쳐주니..ㅠㅠ
2023.12.30 -
12/28
내려 찍어 키 작은 사람 더 난장이가 되었네.
2023.12.28 -
12/27
같은 울진에 살면서도 근 10년만에 다같이 만났다. 그 사이 흰머리 주름이 늘어나고.... 흐르는 세월이 안타깝다.ㅠ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