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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6월 3일 투표 마치고 나오며...폰에 저장돼 있는 사진 다 사라져서..이 사진은 컴 카톡에 남아있어 사진으로 찍었다.기념으로 남겨둔다.
2025.07.12 -
7/11
책 읽을려면 눈이 아프고 글씨가 어룽거려 돋보기 샀다.ㅠㅠ
2025.07.11 -
7/8
캡으로 인해 가슴이 무안하게 크다.ㅠㅠ살을 더 빼야 하나?54~55키로면 딱 좋은데..ㅠㅠ
2025.07.11 -
7/2
새 폰으로 뽀샵한 가짜얼굴...ㅋ
2025.07.02 -
6/28
웃을 일이 아닌데 웃는다.저절로 잠겨서 못 풀고 폰에 있던 사진 전화번호 카톡 다 날아가고..ㅠㅠ폰 없인 일이 안되는 시절이 되었다. 불편한 채로 1주일 참다 매번 남 쓰던 폰 얻어 쓰다 거금 주고 새 휴대폰 샀다.허리띠 계속 졸라매야 한다.ㅠㅠ(왼손등에 멍자국. 지나가는 사람 들고 있던 폰에 부딪쳐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지금은(7/2) 거의 없어진 상태)
2025.07.02 -
7/1
어쩌다 오는, 주인도 없는 길가 빈집에 매년 여름이면 피는 능소화.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선홍빛이 화려하다.집주인 전화번호라도 안다면 사진이라도 보내주고싶은 심정.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