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 몇년간 바라만 보던 외딴 집을 찾아...
이런 곳에 사람이 살았다....
손경사 별장, 버스타고 오며 보는 바다.
토요일 드라이브. 방율, 손경위 별장, 맛있는 점심. 저물녘 바다,,
벌써 11월 마지막 날..ㅠ 염색한 기념으로... 황소도 때려잡을 팔뚝...ㅠㅠ
배추된장국. 한번 끓이니 맛있어서 자꾸 끓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