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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토요일, 주성중씨 새로 지은 기와집 관소제 현판식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주재훈 선수 격려 < 레저/스포츠 < 기사본문 - 울진21 (uljin21.com)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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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 수진사 방문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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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좋은 맑은 날 대나리 바다.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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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엄마와 돈가스오무라이스 저녁.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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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하늘에 뜬 초승달.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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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불에 살아남은 구수곡 향로봉(해발 640m) 큰 소나무 뵙고 내려오다 길 잘못 들어 뵙게 된 오래된 무덤. 비문에, 어머니(정부인 영월 신씨-순조(정조 아들) 31년인 1831년生 1915년歿)를 위해 일제강점기 때 이조참판인 둘째아들 익상이 피눈물을 흘리며 세웠다고 쓰여있다. 보통 비석이 정면으로 서 있는데 특이하게 측면으로 서 있다. 2. 2022년 3월 산불로 알뜰하게도 소나무가 다 탔다.ㅠㅠ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