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인 예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보고싶은 책도 주문하고(아직은 엄마를 통해서지만) 보조바퀴 떼고 자전거를 탄다.
일곱살 효준,이든 곁눈질해가며 은근 경쟁 중
이든,효준 단오맞이 씨름 배틀. 2대1로 이든 승. 귀여운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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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이 점점 예뻐지고 있다. 글씨는 또 얼마나 또박또박 잘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