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효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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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예담이 점점 예뻐지고 있다. 글씨는 또 얼마나 또박또박 잘 쓰는지...
2016.05.14 -
4/25
이쁜 강아지들. 여덟살인 예담이 벌써 소녀가 되어간다.
2016.04.26 -
4/18
1학년인 예담, 숙제한다고 가져왔다. 악보 보고 오카리나도 불 줄 안다. 세월이 참 빠르다.
2016.04.19 -
2/22
효준 이든 뭉쳤다.
2016.02.25 -
2/17
실뜨개 놀이하는 예담&이든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예담, 여섯살 이든. 유치 앞니 빠진 예담, 맘대로 웃지도 못한다. 볼때마다 사방팔방으로 뻗쳐있던 예담이 머리가 차분하다했더니...엄마 따라 미용실 가서 매직으로 풀었단다. 어쩐지....-_-;;
2016.02.18 -
1/28
효준.. 방학이라 심심해서 누나와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