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효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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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 아빠 기다리며...
2019.04.16 -
4/5
-사진찍기 싫다고 정대 고개 안 돌리는 효준 군. -강원도 큰 산불로 뒤숭숭한 하루... -강남 갔던 제비가 찾아왔다.
2019.04.05 -
3/18
쭌, 예담. 김은형샘한테 보내기 위한 인증샷. 이제 불량식품 사 먹을 줄도 안다.ㅋ 쭈니, 부반장 선거에 출마했다 4대3으로 떨어졌단다. 2학기에 다시 도전하라하니 이제 안 나간다고..-_-;;
2019.03.19 -
3/12
이든이 전학가고 심심한 쭌이.. 혼자 설명서 보고 레고 조립도 하고 다 컸다.
2019.03.13 -
1/10
글자 모를 때 수도 없이 읽어줬던 여우누이. 드디어 효준이 서점이모를 위해 책을 읽어준다.
2019.01.12 -
12/14
잘 생겼다, 효준.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