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효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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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이든이 전학가고 심심한 쭌이.. 혼자 설명서 보고 레고 조립도 하고 다 컸다.
2019.03.13 -
1/10
글자 모를 때 수도 없이 읽어줬던 여우누이. 드디어 효준이 서점이모를 위해 책을 읽어준다.
2019.01.12 -
12/14
잘 생겼다, 효준.
2018.12.17 -
12/10
효준어린이, 아빠 기다리며...
2018.12.12 -
11/27
... ...
2018.12.02 -
11/22
9월 13일 개관한 작은영화관에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 갔다.(난 세번째) 따로따로 표를 끊었는데 신기하게도 좌석이 나란히라 넷이 나란히 앉아서 봤다.(예담아빠는 제주도 출장중) 예담은 재미없다하고 효준은 막판에 잠들었다.-_-; 추가상영 세 번, 이번이 마지막 상영이라고 한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