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효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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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예담..이제 소녀 티가 난다.
2019.09.30 -
5/17
쭈니, 아빠 기다리며.. 심심해 심심해 노래 부르면서 혼자 잘 논다. 다음주 전교생 울릉도 간다고..친구들과 처음으로 잠 잔다고 기대에 부풀었다.ㅋ
2019.05.18 -
4/22
아빠 기다리며..
2019.04.23 -
4/15
쭌, 아빠 기다리며...
2019.04.16 -
4/5
-사진찍기 싫다고 정대 고개 안 돌리는 효준 군. -강원도 큰 산불로 뒤숭숭한 하루... -강남 갔던 제비가 찾아왔다.
2019.04.05 -
3/18
쭌, 예담. 김은형샘한테 보내기 위한 인증샷. 이제 불량식품 사 먹을 줄도 안다.ㅋ 쭈니, 부반장 선거에 출마했다 4대3으로 떨어졌단다. 2학기에 다시 도전하라하니 이제 안 나간다고..-_-;;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