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8. 13:15ㆍ예담&효준
쭈니, 아빠 기다리며..
심심해 심심해 노래 부르면서 혼자 잘 논다.
다음주 전교생 울릉도 간다고..친구들과 처음으로 잠 잔다고 기대에 부풀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