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효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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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월요일마다 엄마는 멀리 공부하러 가고 아빠는 퇴근 전, 누나는 피아노학원 가고.. 요놈 오면 뭘 하고 놀아주나 고민이다. 책이번엔 읽어주기 전략. 책 읽어주다보면 재미있어 아이보다 내가 더 웃는다.
2018.10.30 -
9/13
개구장이 쭌, 든. 엄마가 읽어주는 책에 집중하느라 진지하다.
2018.09.13 -
8/22
아이들이 어느새 자라서 저들끼리 다닌다.
2018.08.24 -
7/24
쭈니... 새카맣게 탔다. 아프리카 소년이네.
2018.07.25 -
7/5
초등 2학년인 예담, 어느새 이렇게 자라 보고싶은 책도 주문하고(아직은 엄마를 통해서지만) 보조바퀴 떼고 자전거를 탄다.
2017.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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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효준,이든 곁눈질해가며 은근 경쟁 중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