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효준(50)
-
1/7
아이들이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해가면서 놀이도 진화하고 있다. 예담이 드디어 실뜨기 놀이를 하고 있다.
2016.01.13 -
1/5
강아지들 올 겨울방학엔 못 보나 했는데 서점에 왔다. 어찌나 반갑던지... 예담인 올해 초등학교 입학이라 오늘 예비소집에 갔다왔단다..
2016.01.05 -
12/4
어린이집에서 만든 저금통을 서점이모한테 자랑한다고 가져온 효준어린이.
2015.12.09 -
10/29
젊은 만화가(일러 스트레이터) 남동윤 샘이 서점에 왔다. 작가인 줄 알았는데 그림 그리는 사람이다.-_-;; (비닐에 싸여있어 책을 못 봄) 엄마없이 잘 놀던 효준이, 엄마 오자마자 빵 터졌다.
2015.10.30 -
10/16
다섯살 동갑인 효준이와 이든이는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는지...찰떡궁합이다. 서로 찾는다.
2015.10.26 -
7/16
엄마 없어도 잘 놀던 효준이, 엄마 오자마자 맞추기 책 사달라고 떼를 쓰다 안 된다고 하니 으앙~~~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