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효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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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효준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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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무척이나 가리고 엄마 아버지외에 다른 사람과는 일체 말을 안 하던 예담이가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말도 조금씩 하고 웃기도 잘 웃는다. 다섯살인 그 예담이가 이름을 쓸 줄 안다며 써보였다. 아이만이 표현할 수 있는 때묻지않은 글자가 예술이다.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
20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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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북적였던 토요일 한낮. 언제나 조용히 혼자 있다 사람들이 많아 적응하기 낯설었다. 민주&이든 효준맘&효준
2012.04.07 -
예담
10개월된 예담, 이가 8개 났다는데 입을 꼭 다물고 미소만 짓는다.
2010.06.06 -
12/28-2
쌍둥이 은솔, 은결(4살)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