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 님과 사진 찍을 일념으로...^^ [10] 가은 번호 27186 | 2008.05.10 조회 1667 마을 어귀에서 노짱 님이 방문객들과 사자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 말고, 뒤에 슬로우 모션으로 희미하게 등장하는 사람들을 주목해주세요.^^ 봉화산에서 내려오다 멀리서 사진 찍는..

처음 공개된 봉하사저 서재 [41] 가은 번호 27070 | 2008.05.08 조회 7071 제목 낚시, 죄송합니다.ㅡ.ㅡ;; (오늘 처음 공개된 거 맞긴 맞잖아여....-_-) 어���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다신 두 분 께서 손 꼬옥 잡고 서셨군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계시는 두 분.. 온마음을 다해 축..

아기와 눈 맞추는 노공이산 님 [12] 가은 번호 26923 | 2008.05.06 조회 4918 오늘 정기휴일인데 봉하마을에 손님들이 찾아왔군요. 날이면 날마다 멩바기와 일당들이 만들어내는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울화통 터지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잠시마나 웃음을 주시는 노공이산 님과 방문객들입니다. 아기가 벌써부..

아고라에 올린 글 가은 번호 26871 | 2008.05.05 조회 5526 사람 사는 세상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오늘 봉하마을에선 씨나락 파종 및 ���판작업을 했군요. 요즘 친환경 농사가 대세가 되면서 저 사는 곳엔 몇 년 전부터 오리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농가가 많은데, 봉하마을은 노대통령께서 귀향하시면서 ..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 한없이 낮추시는 노공이산 님... [110] 가은 번호 26776 | 2008.05.04 조회 6833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면서 또 속절없이 눈물이 나옵니다. 노공이산 님 사진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시야가 뿌얘집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겠지요.... 나라를 ..

2008년 5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