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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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경찰 VS 서울 경찰
봉하 경찰VS 서울 경찰 [73] 가은 번호 29795 | 2008.06.06 조회 14255 봉하 경찰, 에헤라디야~~~ ♬ 연밭 풀 제거하는 봉하경찰. 뉘집 아들들인지 참 잘 생겼네요.-_- 못해 먹겠다, 서울경찰.. 아우님들 다 이해하니 촛불집회 참가자들 때리는 척만 하세요. 알았지요? GS_con(); ... ... 730 6 가은님의 다른글보기 전투..
2008.06.07 -
[지나간 동영상] 다이만에 울려퍼진 애국가
[지나간 동영상] 다이만에 울려퍼진 애국가 [25] 가은 번호 29768 | 2008.06.06 조회 6912 <▶<-- 누르세요> 다이만 장병 여러분,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여러분의 땀은 국가발전의 밑거름입니다. 2007.3.26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지나간 과거 생각해봐야 뭐하냐구요?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자..
2008.06.07 -
'인터넷 예매' 노 전 대통령의 소박한 관람
'인터넷 예매' 노 전 대통령의 소박한 관람 [166] 가은 번호 29757 | 2008.06.06 조회 17721 [펌] 음악 공연 관람을 위해 지난 2일 김해문화의전당을 찾은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오른쪽 끝). 사진제공=김해문화의전당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로 귀향한 이래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번에는 권..
2008.06.07 -
주연배우: 노무현 권양숙의 '비오는 날 데이트'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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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일기 9- 낮은 사람 노무현의 다시 찾은 봄날
1. “설마 지금도 자고 있을까?” 지긋한 나이의 할머니와 할아버지 예닐곱 분이 대통령의 사저를 향해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던 중, 할머니 한 분이 당치도 않다는 듯 큰소리로 말합니다. 5월 중순의 15일 아침 9시 무렵의 일. 아마 일행 중 누군가가 대통령의 얼굴을 꼭 보겠다는 할머니의 작은 소망에 ..
2008.05.28 -
바람잡이 나선 노대통령 님^^
바람잡이 나선 노대통령 님 ^^ [22] 가은 번호 28136 | 2008.05.24 조회 6705 화포천 참게방류 행사에 참석하신 노대통령 님..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 흥을 돋구기 위해 징채를 잡으셨군요.(예전 후보시절 동영상 보니 꽹과리도 잘 치시더만요.^^) 낭중에 오리들 잘 훈련시켜 아침 저녁으로 논에 내 보내고 불러들..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