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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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소미 소은이 왔어요
[봉하마을] 소미 소은이 왔어요 [62] 가은 번호 28112 | 2008.05.24 조회 6879 아��� 사연과 사진을 보니, 아침부터 눈에 살짝 이슬이 맺힙니다.... ** 소은이는 10살입니다. 어미 맘 아프게 하는 이런 일기에 맘 아픈 노무현홀릭 동생이 봉하마을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 축에 끼지 못하..
2008.05.24 -
봉하 청와대
봉하 청와대 [124] 가은 번호 28073 | 2008.05.23 조회 12338 오늘, 바다 건너에서 오신 손님이 다녀가셨네요. 외빈접견하시는 노대통령 님~~~ 알제리 외무장관 님 덕분에 처음으로 봉하사저 내부를 구경합니다.-_-; *아래 공지글 출처: 사람 사는 세상 알제리 전 외무장관, 노 전 대통령 예방 노무현 전 대통령은 ..
2008.05.23 -
[봉하일기8] 대통령표 '봉하오리쌀' 맛 볼 수 있을까?
신미희(前 국내언론비서관실 행정관 ) 5월 농촌의 들녘은 바쁩니다. 모내기를 하고 고추, 오이, 고구마, 옥수수 등 온갖 작물을 심습니다. 봉하마을은 더 분주합니다. 귀향한 대통령을 보러오는 인파가 연일 늘어나는 것도 일이지만, 새로운 ‘농사거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 대통령의 권유..
2008.05.23 -
봉하사저 거실에 걸릴 소나무 그림
봉하사저 거실에 걸릴 소나무그림 [32] 가은 번호 27999 | 2008.05.22 조회 8255 강원도 춘천에서 화가로 활동하시는 분이 그린, 봉하 노공이산 님 댁에 기증할 소나무 그림입니다. 아직 100% 완성된 상태는 아니라네요. 아래 내용은, 화가 께서 그림과 관련해 쓰신 글입니다. 대작의 소재는 고심 끝에 율곡松으..
2008.05.23 -
오늘 봉하마을에서는...
오늘 봉하들판에서는... [43] 가은 번호 27911 | 2008.05.20 조회 8294 지���번에(5월 5일) 못자리한 모가 벌써 이렇게 자라 모 심을 때가 다 되어가는군요. 오리집도 들어오고(오리집이 노란색이네욤^^) 오리들이 논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치는 그물도 들어오고... 탈탈탈탈~~ 봉하들판에 울려퍼지는 이앙기 ..
2008.05.21 -
[동영상] 당신은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가은 번호 27645 | 2008.05.16 조회 19362 박혜경이 부른 번안곡 '레몬 트리' 통통 튀는 경쾌한 리듬이 흥겨워, 멀리 계신 그리운 분 사진과 조합해봤습니다. 잘 만들었지요?(자화자찬 ^^;) *^^* 258 4 가은님의 다른글보기 노무현 히트신고 네티즌 댓글 69개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