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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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일기7] 희망을 꿈꾸는 늪, 화포천을 아시나요
백승권(前 홍보수석실 행정관 ) “화포천을 보니 버림받은 농촌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화포천을 아시나요. 자연과 환경 문제에 대해 어지간히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의 이름은 생소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3월 3일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 올린 ..
2008.05.19 -
골라골라~~ ♬ 미나리 장수가 된 봉하비서관들
골라골라~~ ♬ 미나리 장수가 된 봉하비서관들 [83] 가은 번호 27821 | 2008.05.18 조회 12495 열 받는 일 투성��인 중에 쳐다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곳은 봉하마을 뿐인가 합니다. 비서관 님들이 방문객들을 상대로 봉하에서 나는 미나리 반짝시장을 열었답니다. 1단에 천원, 순식간에 다 팔았다네요. 내가..
2008.05.19 -
은밀한 취재 '흥신소' - 봉하마을에 부는 노무현 신드롬! 왜?
은밀한 취재 '흥신소' - 봉하마을에 부는 노무현 신드롬! 왜? ETN | 기사입력 2008.05.16 00:09
2008.05.16 -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45] 가은 번호 27274 | 2008.05.11 조회 10156 2004년, 노대통령 께서 탄핵 당하고 대통령 업무가 ���지되었을 때, 대통령 께 국민들의 위로 메일이 답지하고 청와대에 갇힌(?) 대통령께서 메일을 읽고 큰 위로를 받는다는 뉴스를 보고 나도 힘내시라는 메일을 보냈다. 그즈음 알게 ..
2008.05.12 -
봉하마을 대세는 V자
봉하마을 대세는 v자 [47] 가은 번호 27265 | 2008.05.11 조회 10673 오늘 봉하마을은, 3일동안의 황금연휴를 맞아 사람사태(?)가 났��니다. 지금까지 찾아온 하루 방문객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왔다네요. 대통령도 연인도 꼬마도 여학생도 아저씨도 아빠 품에 안긴 딸도 어린이도 예쁜 아주미도 안경 쓴 아..
2008.05.12 -
눈물 나는 할매 사진 추가합니다
눈물 나는 할매 사진 추가합니다 [50] 가은 번호 27211 | 2008.05.10 조회 9306 어느 어머니와 아들이 이렇게 ��정스러울까요? 두 분,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여름에 돌아가신 제 외할머니 생각납니다.ㅠ.ㅠ 323 8 가은님의 다른글보기 노무현 히트 네티즌 댓글 50개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