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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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짱 님은...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 오늘 노짱 님은... [40] 가은 번호 26613 | 2008.05.02 조회 7352 당신께서 5년동안 온갖 욕을 먹어가며 닦아놓은 대한민국의 기반을 무너뜨리려는 쥐바기를 탄핵하기 위한 국민들의 서명이 54만을 넘은 오늘... 당신께선 모교인 진영 대창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하셨군요. 일찌기 당신께..
2008.05.02 -
[동영상] 노짱, 고맙고 미안했어요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 [동영상] 노짱, 고맙고 미안했어요 [57] 가은 번호 26540 | 2008.05.01 조회 5125 참여정부 때, 부동산 폭등 욕하면서 내 사는 아파트값 떨어지는 건 안 되고, 가난한 서민이 공시가 6억이상 집 가진 부자들한테만 해당되는 종부세에 세금폭탄이라고 비난해대던 국민들... 결국.. 먼 미래..
2008.05.02 -
노대통령 시계
다시 시계자랑~~~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 노대통령 시계 [46] 가은 번호 26447 | 2008.04.30 조회 9434 작년 가을, 지인한테 선물 받아 애지중지 하는 노무현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시계.. 선물 받은 이후, 잘 때만 빼고 언제나 자랑스레 끼고 다닙니다.^^ 이 시계는 청와대에서 초청한 방문객들한테 주는 기념품..
2008.04.30 -
(사진영상) 할머니 울지마세요..봉하, 대박 난 사람들 '충남노사모'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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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할아버지, ♡편지♡ 받으세요~~
가은 번호 26231 | 2008.04.26 조회 6591 오늘도 봉하마을에선... 꼬마아가씨가 노공이산 님께 드릴 편지를 가져왔군요. 뭐라고 썼을까 궁금합니다.^^ 편지 건네주고 부끄러워 도망(?)가는 두 꼬마아가씨.. 넘 이뻐요. 쿄쿄쿄~~~ 4/26 162 6 가은님의 다른글보기 노무현 히트 네티즌 댓글 49개
2008.04.27 -
아이들 배꼽인사에 노공이산 님도 꾸벅~
아이들 배꼽인사에 노공이산 님도 꾸벅~ [15] 가은 번호 26211 | 2008.04.25 조회 3131 날이면 날마다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남녀노소 방문객들을 맞이하시느라 힘드실 터. 하지만 우리의 노공이산 님은 이렇게 아이들한테도 진심을 다해 허리를 숙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우리 대통령 님 대통령 할아버지 안..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