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대-눈물나는 사진들... [83] 가은 번호 33058 | 2008.07.09 조회 11682 오늘 오후, 이 더위에 전남 담양에서 연세 아흔 넘으신 어르신들께서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른신들... 무병장수하십시오..... 737 2 가은님의 다른글보기 봉하대 히트 네티즌 댓글 83개

봉하마을-할 일은 한다 [35] 가은 번호 33029 | 2008.07.09 조회 8609 나라 말아먹지 못해 안달난 쥐바���와 일당들이 아무리 개*롤을 떨어도... 노공이산 님, 오늘도 새벽 6시에 봉하들판과 화포천에 나가셨더군요. 당신만 보면 왜 일케 가슴이 저려오나요....ㅠㅠ 하얀 팔과 햇볕에 그을린 손등...ㅠㅠ 제발 ..

봉하마을-새벽종이 울렸네~~♬ [155] 가은 번호 32879 | 2008.07.07 조회 16828 오늘은 월요일... 봉하마을 손님맞이 쉬는 날인데, 대통령님과 비서진들께서 새벽 6시에 마을청소에 나섰답니다. 날마다 퇴임대통령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시는 노공이산 님과 비서관 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고로... ..

[펌] 동영상- 7월 5일 노대통령 [80] 가은 번호 32850 | 2008.07.07 조회 12127 432 7 가은님의 다른글보기 노무현 히트 네티즌 댓글 80개

봉하마을-안/구/정/화/용 [85] 가은 번호 32714 | 2008.07.05 조회 14007 서울엔 비가 내린다는데..... 남녘엔 바람 한 점 없이 습한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오늘도 봉하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전직 대통령 얼굴 잠깐 보자고 전국 각지에서 왔을 사람들... 그렇기에 대통령께선 등에 땀이 흘러 옷이 다 젖도..

“삐~ 삑- 삐~ 삑- ♬♬” 봉하 들판이 요란합니다. 대통령과 주민들이 추진해온 친환경농법을 책임질 오리농군들의 합창 소리입니다. 오리들이 꽤꽥 할 줄 알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삐삐거립니다. 누가 미운 오리새끼라고 했을까요? 부화 12일 만에 옮겨졌으니 태어난 지 한 달이 안 된 예쁜 새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