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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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노짱
떴다! 노짱! [60] 가은 번호 34342 | 2008.07.30 조회 12797 오늘은 노공이산 님께서 권여사 님과 밀양 연극촌에 가셨군요. 문화계의 쟁쟁한 분들이 다 모이셨네요. 이창동 감독 님은 참여정부 초대 문화부장관을 하셨고, 문익환 목사 님 둘째 아드님이신 문성근 이 분은 두 말이 필요없는 노무현 지지자시고...(..
2008.07.31 -
[펌] 2008년 대한민국의 소동 한가운데 노무현이 있다
2008년 대한민국의 소동 한가운데 노무현이 있다 - 노무현, 그렇게 높은 산인가? (서프라이즈 / 엘파소 별 / 2008-7-28) 대선을 통해 정권이 바뀐 지가 반년이 지났다. 6개월 만에 나라가 안팎으로 온통 쑥대밭이 되었으나 변하지 않은 사실이 하나 있다. 한나라당과 조중동문, 그 어둠의 세력이 지난 5년간 그..
2008.07.29 -
봉하마을-돌아오셨습니다
가은 번호 34172 | 2008.07.27 조회 9306 노대통령 께서 강원도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셨다고 보고가 올라와 저도 아고라에 보고드립니다.^^ 오늘 저녁, 봉하사진관에 올라온 사진 제목이 [ 2008.07.27 ] (18시30분~) 봉하마을로 돌아오셨습니다 입니다. 떳떳한 사람들은 이렇게 국민 앞에 당당하게 드러내놓..
2008.07.28 -
맨발로 물수제비 뜨는 노대통령
맨발로 물수제비 뜨는 노대통령 [97] 가은 번호 34113 | 2008.07.26 조회 11906 대통령 퇴임 후 맞는 첫 여름 휴가를 강원도에서 보내신 노대통령 님... 7월 25일 마지막 행선지로 '메주와 첼리스트'로 유명한 정선 된장마을에 가셨군요. 휴가라고 마냥 흥청거리며 먹고 마시는 게 아니라, 관-민, 또는 개인들의 ..
2008.07.27 -
썰매타시는 노짱(7/21)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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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청와대와 국가기록원의 거짓말 공세, 여기서 끝내야
청와대와 국가기록원의 거짓말 공세, 여기서 끝내야 “청와대 서버를 통째로 가져갔다”느니 “유령회사를 동원했다”느니 하는, 청와대 익명의 관계자가 지금까지 제기한 모든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자 이제는 국가기록원을 내세운 거짓말 공세까지 등장했다. 거짓말 양파의 마지막 껍질..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