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노짱할아버지, 손녀와 자전거 산책 [17] 가은 번호 36416 | 2008.09.11 조회 1585 대통령 하나 김남주(金南柱) 미군이 잡아준 터에 대한민국이 태어나고 마흔 몇 해 그동안 몇 십년 동안 성조기 아래서 대통령도 서너 개 있었다 없었다 했다 하나는 제 나라에 살지 못하고 남의 나라 섬으로 끌려갔다 ..

[펌]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 대회 [14] 가은 번호 36023 | 2008.09.03 조회 3695 [펌] 일요일, 옥천에서 있었던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에 다녀왔습니다. 왜 조선일보를 반대 하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을 안 해도 사람 사는 세상에 횐님들은 다 아실 것 같습니다.....그래서 패스!~~~~ 1회부터 4회까지는 춘천.... 5..

봉하마을-부러워라... 봉하대 집들이 [244] 가은 번호 35848 | 2008.09.01 조회 27202 오늘 저녁, 노공이산 님댁에서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서 집들이를 하셨습니다. 봉하마을 주민들이 넘흐넘흐 부럽습니다.ㅠㅠ 신동엽, <散文詩(1)> 스칸디나비아라든가 뭐라구 하는 고장에서는 아름다운 석양 대통령이라..

봉하대-노짱 “일자리 없는 성장, 없는 사람에겐 무의미” [44] 가은 번호 35743 | 2008.08.29 조회 7083 <SCRIPT type=text/javascript>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daumId = '3LOAq'; var articleId = '3LOAq';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K153&commentId=0&type=R&articleId=35743&$paramet..

[연설] 봉화산 숲가꾸기 체험행사 격려사 2008.08.27 16:05 봉화산 숲가꾸기 체험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