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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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민주와 잘 놀던 린이 뭐가 틀어졌는지 우는데 우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안 웃을 수가 없네.-_-;
2011.09.23 -
린
이 린, 그림도 잘 그리고 그림 설명은 더 잘 한다.
2011.09.15 -
그림일기
웃음이 나오는 이린어린이 솜씨. 내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던가?
2011.09.03 -
8/17
병설 유치원 마치고 와서 발레학원 차 오기를 기다리며. 해랑엄마가 왔다가 린이가 있으니 뭐 하나 사준다고 문구점에 데리고 갔는데 오카리나를 하나 사서 왔다. 이리저리 불어보더니 소리가 잘 안 난다며 혼자 문구점에 가서 소리 나는 걸로 바꿔왔다. 다 컸다.
2011.08.18 -
8/16
습도 높고 더운 날 외출 나온 강아지들. 민주는 문화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 기타를 배우기로 한 첫 날이고(꿈이 요리사에서 네일아트로 바뀌었단다) 엄마가 언니오빠들한테 책 읽어주는 걸 그대로 배워 동생들한테 책을 읽어준다. 온이는 발음은 정확하지 않지만 제법 말을 잘 하고 여전..
2011.08.17 -
온& 이든
장마철 물오이 자라듯 떠오르는 태양인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란다.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