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온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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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폐렴으로 의료원에 입원한 온이녀석, 다행히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잘 논다. 오늘 퇴원했다.
2010.11.19 -
노짱할아버지와 온
이 온 어린이, 내 집에만 오면 싱크대손잡이에 걸어놓은 노짱캐릭터인형을 달라고 해서 잘 가지고 논다.
2010.10.10 -
일취월장 이온 君
이제 밥도 잘 먹고 중심을 잡고 방향도 자연스럽게 돌리며 걸을 줄도 안다. 이온,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 .. 근데 온아, 엄마말고 다른사람한테도 좀 웃어주라.-.,-
2010.09.09 -
8/26-2
모유떼기 사흘째. 16개월인 녀석이 이제야 걷는다.
2010.08.26 -
이온
두 손 꼭 모으고 잘도 자네, 이 온.
2010.08.16 -
8/11
태풍 덴무 오던 날.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