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온이(100)
-
11/7
예담이와 동갑인 온이. 예담이가 이름을 쓸 줄 알더라고 했더니 저도 써보이겠다고 자랑 중이다. '온' 자를 거꾸로 쓴단다.
2013.11.12 -
온이
동글동글 머리를 잘라 더 귀여운 온이 서점에만 오면 차(車)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온이. 겨울방학을 맞아 20일 여정으로 엄마아빠 따라 미얀마에 가 있다.
2013.01.13 -
9/22-2
온이녀석. 그렇게나 엄마를 힘들게 하더니 이젠 이렇게 엄마아빠와 떨어져서도 잘 논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춘다.
2012.09.24 -
9/1
민주, 린, 어둡고 밋밋한 액자에 스티커 붙이는 중.
2012.09.01 -
5/3
민주, 이삭, 린 그림 전시하는 날.
2012.05.04 -
11/18
꽃순이 린,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