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3. 15:11ㆍ린이&온이
동글동글 머리를 잘라 더 귀여운 온이
서점에만 오면 차(車)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온이.
겨울방학을 맞아 20일 여정으로 엄마아빠 따라 미얀마에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