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7. 11:31ㆍ린이&온이
아빠 생일을 맞아 선물 사서(열쇠고리) 편지 쓰는 린이. 500원 밖에 없어 평지에서 500원 빌렸다는 내용까지 썼다.
아빠가 전근을 가야해서 내년에 상주로 이사 가기로 예정돼 있어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