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온이(100)

• 2/20

  봄날같은 토요일.. 때가 때인지라...주식투자 에피소드로 박장대소.

  2021.02.20
• 8/9

  봐도봐도 이쁜 붕어빵 가족. 사진도 잘 찍었넹.ㅋ

  2020.08.13
• 6/6

  상주에서 아빠 따라 놀러온 온이, 어느새 5학년.

  2020.06.07
• 9/2

  온이 이든이 저 진지한 표정.. -_-('난 학교가기 싫어' 읽는 중)

  2017.09.02
• 8/8

  여름방학을 맞이하야 린이네가 상주에서 놀러왔다. 엄마 아빠 딱 반반씩 닮은 아기였던 녀석들이 벌써 초등6학년, 2학년이다.(린아 앞머리 좀 자르자ㅜㅜ) 아이들이 커가는 속도만큼 어른들은 흰머리, 머리카락 빠지는 고민이 늘어간다.

  2017.08.12
• 7/12

  린이&온이 몇 달 못 본 사이 소녀(4학년)와 소년(일곱살)이 되었다.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2015.07.14